[현장취재]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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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제17회 대전사회복지대상'
김연환(사회복지법인 연광복지재단 대표이사), 김병수(장애인일터 함께 사무국장), 차태윤(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장애인과장) 수상

  • 승인 2026-09-05 00: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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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가 4일 오후 1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사진=한성일 기자
‘모두의 삶을 더 가까이, 복지가 일상이 되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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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전사회복지대상'은 김연환 사회복지법인 연광복지재단 대표이사, 김병수 장애인일터 함께 사무국장, 차태윤 대전시 대덕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가 주관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가 4일 오후 1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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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이 대회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번 행사는 9월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고, 복지 활동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박용갑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하고,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사회복지관계자 500여 명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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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1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 37명이 각각 대전시장상(10명)과 대전시의회의장상(5명), 대전시교육감상(2명), 국회의원상(7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5명)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8명) 등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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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되는 '제17회 대전사회복지대상'은 김연환 사회복지법인 연광복지재단 대표이사, 김병수 장애인일터 함께 사무국장, 차태윤 대전시 대덕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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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어 진행된 2부 시민과 어울려 만드는 축제는 올해로 제2회째를 맞는 대전사회복지가요제와 마술사 류엘의 매직콘서트,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돼 사회복지관계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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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잇고, 넓히고, 혁신하는 대전 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며 “민간 복지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 공공의 정책과 민간 현장 전문성을 잇는 복지 ▲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업, 시민, 지역사회 전체가 복지 주체로 참여하여 함께 공감하고 만드는 넓히는 복지 ▲ 현장의 지혜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제언으로 대전 복지의 체질을 고도화하고 현장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혁신하는 복지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늘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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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사하고 있다.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복지는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우리 사회의 약속이고, 그 약속을 시민의 삶 속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이라며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전된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를 개선하고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축사에서 “오늘의 만남이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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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후 제2회 대전사회복지가요제가 열려 본선 진출팀 10팀의 경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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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한편 이 날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라이브 방송(https://www.youtube.com/live/jUVMcLwIxd0)은 사회복지 돌봄현장을 지키느라 기념식 현장을 찾지 못한 지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복지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 등 1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댓글을 달며 사회복지대회를 함께 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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