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학동, 마을로 찾아간 이동복지관…농촌 어르신 복지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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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동, 마을로 찾아간 이동복지관…농촌 어르신 복지 접근성 높여

  • 승인 2026-09-06 10:1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금학동 이동복지관 사진 (2)
공주시 금학동이 지난 3일 봉정동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치매검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금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금학동이 지난 3일 봉정동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이동복지관은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치매 조기검진, 이미용 봉사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학동은 주민들이 여러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복지 수요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기울였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편리하게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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