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13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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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3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 지역 현안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최종 의결

  • 승인 2026-09-22 07: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의회는 21일간 진행된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약 1,088억 원 증액된 1조 7,8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212건의 시정 및 제안 요구 사항을 도출했습니다. 김선호 의장은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본 - 260921 제130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1
회의를 진행하는 김선호 의장 모습(사진=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9월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1일간 진행한 이번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진) 및 2026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와 각종 안건 심사를 심의·의결했다.

특히 9월 2일 진행한 정례회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8건, 계획안 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총 17건을 심사했고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예산보다 1088억8827만 원(약 6.5%)을 증액한 1조7862억8700만 원을 가결했다.

이어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마지막 당진시장을 대상으로하는 총괄감사를 진행해 시정 및 제안 요구 212건의 결과를 도출했다.

김명회 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정책 기획과 예산 운용, 성과관리의 실효성 높이기, 민간위탁·용역·계약사업과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 안전·재난·환경·시설물 관리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으로 전환, 교통·도시기반·정주여건과 지역개발 정책은 시민 체감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추진, 조직·인사·자료관리와 후속조치 체계를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호 시의장은 "9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한 제130회 제1차 정례회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이 더욱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시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수행하고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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