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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상훈련 진행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대형 판매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制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9월 22일 관내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별 임무를 숙지하고 상황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인명안전 확보·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재난 상황 메시지 수신을 시작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각 가동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능별 소관 임무와 효율적인 현장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원들의 기능별 역할과 임무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보다 원활한 지휘·조정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능숙달 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도상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능별 대응역량을 높이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판매시설은 복잡한 내부 동선과 가연성 물질 밀집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위험이 높아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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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