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
28일 시에 따르면, 종전에는 농기계를 빌릴 때 서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담당 직원의 대면 승인을 거쳐야 했지만,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접수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전산 처리 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 등을 위해서는 현장에 안내 인력을 전담 배치해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인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적기 영농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111종 680대의 장비를 보유·운영 중이며, 관내 9개 분소를 통해 7천737농가에 1만 86대의 농기계를 임대 공급하며 농가 영농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