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 도의원과 원팀 구축… "2027년 도비 확보 및 현안 해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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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도의원과 원팀 구축… "2027년 도비 확보 및 현안 해결 총력"

2027년 도비 확보 및 주요 현안사업 26개 추진상황 공유
28일 간담회 개최… "선제적 재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 모색"

  • 승인 2026-09-29 06: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도의원 초청 간담회(3)
도의원초청 간담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2027년도 충남도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의 전략적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9월 28일 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 설명회'를 열고 시의 주요 사업추진 현황 공유 및 충남도 차원의 예산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의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 일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안전·경제·산업·농업·문화·건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6개 분야 총 26개 주요 현안사업을 제시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시는 한정된 재원 여건 속에서 이미 진행 중인 계속사업이 지연되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당초 계획에 따른 안정적인 도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충남도 및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지역 도의원(이철수·홍기후·최연숙)들은 각 사업의 재원 조달 계획과 추진 일정을 꼼꼼히 청취한 뒤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등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 열쇠는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충남도와의 공조를 강화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충청남도의 2027년도 예산 편성 및 도의회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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