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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표 청년 거버넌스 기구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시는 9월 28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당진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닻을 올린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1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고 위원회는 향후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삶의 문제에 깊이 개입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정책 제안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핵심 현안들이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당진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자율적이고 참신한 시각에서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시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축으로 반영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문제는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름하는 핵심 과제"라며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혁신적인 제안들이 향후 청년정책 기본계획 등 실제 행정에 깊이 녹아들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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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