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빛으로 물든 현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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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빛으로 물든 현충사'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충무공 유허', 관람객 발길 이어져

  • 승인 2026-09-29 07:3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 미디어아트 ‘호응’(2)
아산시가 18일부터 현충사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매핑 미디어아트' 공연 장면(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8일 선보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가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 현충사 일대에서 10월 1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 스크린과 프로젝터 연출, 워터드롭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서 깊은 역사적 공간을 화려한 빛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리며, 행사가 끝나는 10월 11일까지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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