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앞두고 학생·학부모 대상 취업 준비 과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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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앞두고 학생·학부모 대상 취업 준비 과정 공유

  • 승인 2026-10-01 06:1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_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설명회 사진_1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_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설명회 사진 마이스터고 제공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 현장실습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산업 현장 적응을 위한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9월30일 교내에서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설명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학생별 진로 설정부터 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준비 과정이었다.

학교는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 분야를 고려해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기업체 방문, 서류전형, 면접 등에 대한 지도를 단계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실습을 희망한 학생들은 반도체 장비와 반도체 제조, 디스플레이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준비했다.

학교에 따르면 현장실습을 희망한 학생 전원이 관련 분야 기업과 100% 취업 연계됐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결성도 이날 주요하게 다뤄졌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통신·전기·전자 분야 전문교과가 산업 현장의 업무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기초가 된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반도체 전문 인력양성 캠프'도 현장실습을 준비하는 과정에 포함됐다.

학교는 전문교과 교육과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의 진로 지도와 기업체 방문, 전문교육 과정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부모 황 모 씨는 학교의 진로상담과 기업 방문 과정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통신·전기·전자 교육과 반도체 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장실습을 앞둔 3학년 정모 학생은 산업 현장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함께 나타내면서, 자신이 희망했던 반도체 분야에서 책임감을 갖고 실무 경험을 쌓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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