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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대 청소년의회에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2명의 청소년의원이 선발됐다.
이경노 군의장은 "청소년의회가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생각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은군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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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