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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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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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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서산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홍보·판촉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출장단이 참여했으며, 한인축제 현장에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하고 서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주요 품목은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종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서산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축제장뿐만 아니라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별도의 판촉전을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해당 판촉전은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시장과 소비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판로를 구체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필승 부시장은 2일 LA 우리방송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지 판촉전 일정과 서산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서산의 농식품을 알렸다.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도 방문해 미국 농식품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살피고, 서산 농특산물의 유통망 확대와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코트라(KOTRA) LA무역관과 충남 통상사무소를 찾아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지원사업 연계 등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시는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유통업체와 수출 지원기관 등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기업과 수출 지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11월 초에도 LA와 오렌지카운티 인근 마켓 3곳에서 추가 판촉전을 진행하는 등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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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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