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센트럴아이파크 문 열었다",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시작

  • 충청
  • 서산시

"서산센트럴아이파크 문 열었다",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시작

서산시, 석림동 공동주택 사용검사 완료, 전입신고·생활민원 등 입주 지원

  • 승인 2026-10-06 07: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석림동의 서산센트럴아이파크가 사용검사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서산시는 입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전입신고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약 70%의 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대규모 입주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831499335_122319855140236359_1329603307973234177_n (1)
서산시 석림동에 조성된 서산센트럴아이파크 공동주택이 사용검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석림동에 조성된 서산센트럴아이파크 공동주택이 사용검사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입주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주거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산시에 따르면 석림동 528-1번지 일원에 들어선 서산센트럴아이파크는 9월 30일 사용검사 처리가 완료됐다. 지난 2022년 10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지 약 4년 만이다.

서산시 주택과는 사용검사에 앞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공 상태와 관련 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사용검사를 완료했다.

사용검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입주가 순차적으로 시작됐으며, 11월 말까지 전체 세대의 약 70%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동주택 사용검사와 함께 새로운 주소가 부여되면서 입주민들의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행정절차도 본격화되고 있다.

서산시 수석동행정복지센터는 입주 초기 주민들의 행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입신고를 비롯한 주민등록 업무와 각종 생활민원 안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입주민들의 전입신고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신고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입주 초기인 만큼 이사 일정에 따라 주민들의 전입이 이어지면서 수석동의 인구와 행정서비스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석동은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입신고 등 각종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서산시는 입주가 완료된 이후에도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보수와 안전관리 등 사후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센트럴아이파크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석림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 생활편의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