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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응우 계룡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자던지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전역 및 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약 9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국가행사를 활주로 현장에서 동시 개최하며 국방수도 계룡의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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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한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와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계룡시 제공) |
전국 14개 부대 군악·의장대의 웅장한 도열 속에 계룡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제공연 ‘국방수도 계룡’이 펼쳐지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5개 분야 30여 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특성을 살린 특별체험관을 비롯해 육군항공 기동시범, 블랙이글스 에어쇼, 고공강하, 서바이벌 체험 등 압도적인 볼거리가 관람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7년 만에 재개된 ‘엄사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대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의 장관을 연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축제 캐릭터인 ‘꼬꼬·냥이, 계룡이’ 마스코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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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공연 장면.(사진=계룡시 제공) |
교통 주차는 총 7,400여 면의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하고, 26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위생은 향토음식관 내 5개 지역 업체가 참가해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하며 위생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화장실 청결 유지 및 수돗물·환풍기 관리도 세심히 이뤄졌다.
관람객 배려 또한 미아보호소, 모유수유실,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응급의료반 및 친절 콜센터를 다각도로 운영해 교통약자와 영유아 동반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경찰, 소방, 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과의 밀착 협조 속에 사전 시뮬레이션을 철저히 이행한 결과,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제로(Zero)’라는 기록을 세웠다.
축제 기간 금암·엄사 지역에서 열린 ‘상상페스티벌’은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행사로 치러져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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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응우 계룡시장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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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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