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1·2동, 통합형 문화축제 ‘제19회 꽃우물 축제’ 개최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화정1·2동, 통합형 문화축제 ‘제19회 꽃우물 축제’ 개최

  • 승인 2026-10-06 12:3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제19회 꽃우물 축제’ 개최
포스터=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11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화정동 주민 화합을 위한 '제19회 꽃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정1·2동의 통합형 문화축제인 '꽃우물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정1·2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2시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및 공예와 관련된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 차량에서는 1·2부에 걸쳐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오카리나·색소폰·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각종 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흥겨운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특히 고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요들누나동해'와 '201밴드'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서울훼밀리' 등 다채로운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정재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축제장을 찾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논산 상월제빵소 '안혜란 대표'의 함께 굽는 행복… KBS서 만난다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