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창립 75주년 국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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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창립 75주년 국민 소통 강화

'제품 수집왕 찾아라'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 잇따라
제품 홍보 친근한 공사 이미지 각인 위상 강화 노력

  • 승인 2026-10-06 16:3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11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수집왕 공모전과 골드바 구매 경품 증정, 럭키캡슐 뽑기 등 국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제품의 소장 가치를 알리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공사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951년 창립 이후 국가 보안 제품 생산을 책임져 온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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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조폐공사 대전 본사 전경
"창립 75주년, 국민들게 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서 이목을 끈다.

공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각종 이벤트로 홍보해 친근한 이미지 각인과 공사 위상 정립을 시도하는 것이다.

기간은 6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

먼저 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조폐공사 제품 수집왕을 찾아라' 응모전을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메달, 주화세트, 카드형 제품, 화폐굿즈 등의 컬렉션 사진과 수집 이야기를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공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수집 이력, 특별한 수집 스토리, 개성 있는 테마 등 심사 기준을 토대로 우수 응모작을 선정하고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드바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연다.

행사 기간 중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75번째 구매 고객 1명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코로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창립 75주년의 상징성을 고객 구매 경험과 연결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노력도 았다.

서울 마포구 공사 직영 매장인 화폐제품 판매관이 개최하는 '럭키캡슐 75' 이벤트가 이에 해당한다.

7만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현장에서 캡슐 뽑기에 참여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보고·고르고·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판매관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선사해 국민들과 소통에 나선다는 것이 공사의 계획이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창립 75주년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고 공사 제품의 소장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공사는 1951년 한국전쟁 중 임시수도 부산에서 창립한 이후 1953년 서울로 본사 이전 한 바 있다.

이로부터 20년 뒤인 1973년 수도권 인구 분산 및 국토 균형 발전 방침에 따라 서울에서 대전유성구로 본사를 옮겼다.

이후 대전에 본사 뿐만 아니라 화폐 및 디지털 보안 기술을 연구하는 기술연구원, 여권, 주민등록증 등 공공신분증 제작 관리하는 ID본부, 화폐박물관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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