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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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노고 격려

  • 승인 2026-10-07 09:4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출전선수단 노고 격려  (2)
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가 6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을 펼치고 돌아온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를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격려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 출전선수단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신기록(합계 300kg)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인 역도 박혜정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이라는 중압감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전희수, 진윤성, 박현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도 메달 여부를 떠나 값진 도전과 열정에 깊은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받은 박혜정 선수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비록 이번에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도 무대에서 보여준 기록과 열정만큼은 정말 훌륭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아쉬움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선수들이 다음 무대를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 편히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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