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버스킹 무대 187팀 몰려…9팀 서면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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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버스킹 무대 187팀 몰려…9팀 서면 달군다

17일 서면 젊음의 거리서 개최
공모 선정 7팀·우수버스커 2팀 무대
초대가수 레드오파츠 피날레 장식

  • 승인 2026-10-07 16:4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 문화체육과-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오는 17일 오후 6시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출연진 공모에 187개 팀이 몰렸다. 이 가운데 선정된 7개 팀과 지역에서 활동해 온 우수버스커 2개 팀이 오는 17일 시민들과 만난다.

부산진구는 이날 오후 6시 서면 젊음의 거리 나이키 사거리에서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

공모를 통과한 팀은 곡식, OVUS(오버스), 아웃오브캠퍼스, 브라스고(Brass Go), B-error, 애일, 픽가드밴드다.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버스커로 선정된 박지훈과 슬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90분 동안 9개 팀이 차례로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초대가수 레드오파츠(RED OOPART)의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서면을 찾은 시민들이 여러 장르의 음악을 거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시민들이 서면에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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