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산시지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1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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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1000만원 후원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 전달, 도배 봉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 승인 2026-10-08 07: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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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 사진(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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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 사진(사진=서산시 제공)
농협서산시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윤희철)는 7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으며,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해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과 도배 봉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이나 금전 지원을 넘어 생활공간을 직접 개선하는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은 "농협은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 수행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렁각시 도배 봉사단, 어울림 도배 봉사단, 한서로타리 봉사단을 비롯한 지역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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