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 충청
  • 충북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공립 평균 4.66대 1(122명 선발/569명 지원), 사립 평균 5.63대 1(8명 선발/45명 지원)
공립 유치원 일반모집 10.91대 1로 최고 경쟁률… 초등 2.38대 1 기록

  • 승인 2026-10-08 10:00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최종 발표했다.

접수 결과, 공립 교사는 122명 선발에 569명이 지원해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 교사는 8명 선발에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 지원자 45명 중에는 공·사립 동시지원자 38명이 포함되어 있다.

공립 일반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가 33명 선발에 360명이 몰려 10.9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 11명 포함)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및 특수학교(유치원·초등) 장애인 구분모집은 지원자가 없었다.

사립 위탁 선발의 경우 초등교사 1명 선발에 28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지원했다. 3개 학교법인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17명(공·사립 동시지원 11명 포함)이 지원해 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제1차 시험 장소를 상세히 공고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7일 제1차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