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용차량 운전자 80여 명, 사고 대처법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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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용차량 운전자 80여 명, 사고 대처법 배워

개정 교통법규·실제 사고 사례 교육
긴급상황 처리 절차와 운전수칙 안내
시, 직원 대상 정기교육 이어갈 계획

  • 승인 2026-10-08 11: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0.8(2026년 김해시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 실시)2
지난 7일 김해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김해시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업무용 차량을 운전하는 직원들의 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달라진 교통법규와 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운전자가 지켜야 할 기본 수칙부터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조치까지 다뤘다.

강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표승태 교수가 맡았다. 구체적인 사고 사례를 토대로 여러 주행 상황에서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사고 발생 이후의 처리 절차도 안내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을 열었다. 공용차량 관리 담당자인 차량 지킴이와 운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장 업무에 쓰이는 차량의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교통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배지현 김해시 회계과장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용차량 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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