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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19전비를 방문한 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KF-16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KF-16 전투기 조종 절차를 체험하고 있다.(사진=공군 19전비 제공) |
19전비는 8일 국립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학생과 교수 70여 명을 초청해 부대 방문·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항공우주 분야를 이끌 학생들이 실제 공군 전투 임무 현장을 살펴보고 비행체계와 정밀 항공무장을 체험하며 항공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안보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부대 소개 브리핑을 통해 19전비의 임무와 역할을 들은 뒤 표준화평가과에서 (K)F-16 시뮬레이터에 탑승했다.
전술 상황을 가정한 조종 절차를 체험하고 모의교전훈련체계실에서는 공중전투임무 기동 분석과 디브리핑이 이뤄지는 훈련체계도 살펴봤다.
이어 주기장과 무장전시 현장으로 이동해 무장·정비 요원으로부터 무기체계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공군 주력 전투기 (K)F-16과 실제 장착되는 각종 정밀유도무기를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전비 계획처장 강명진(공사 59기) 소령은 "미래 대한민국 항공우주 분야를 이끌 청년 인재들이 영공방위 임무의 막중함과 팀워크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공우주 분야 꿈나무들의 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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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19전비] 교통대 항공운항학과 부대방문 보도사진 (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08d/2026100801000507500020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