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금산세계인삼축제장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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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금산세계인삼축제장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 전개

  • 승인 2026-10-09 13:4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119알림콜 홍보
금산소방서 직원들이 인삼축제장에서 방문객들에게 '119안심콜'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현장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수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사전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자신의 병력과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는 서비스다.

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하면 출동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금산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주요 기능, 가입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119안심콜' 가입은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할 수 있다.

또 정확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소와 연락처, 건강정보 등이 변경되면 최신 정보로 수정해야 한다.

이영주 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구급대원이 환자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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