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충남 앵커 늘봄학교 식물·원예 교육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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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충남 앵커 늘봄학교 식물·원예 교육 활성화 나선다

  • 승인 2026-10-11 11:2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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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및 상명대 외 4개 대학 관계자들 단체사진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8일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등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관련 기관들과 '충남 앵커 늘봄학교 식물 교육 분야 활성화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물·원예 분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충남 앵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강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식물·원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강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개선, 식물·원예 분야 전문가·강사 등 인적자원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상명대는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충남지역 늘봄학교 현장을 연계해 학생과 학교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콘텐츠와 강사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상명대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유재필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물·원예 분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늘봄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학과 전문기관이 함께 만드는 충남형 앵커 늘봄학교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다른 교육 분야로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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