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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 농촌 왕진버스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군은 2025년은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올해는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6월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10일 괴산농협, 17일 군자농협에 이어 이달 8일에는 불정농협과 협력해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 운영했다.
의료기관이 찾아가는 왕진버스에서는 전문 의료진들이 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 검사, 시력 검사, 돋보기 제공 등 주민 맞춤형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이에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올해 지역 주민 총 1200여 명이 현장 중심의 의료 혜택을 제공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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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