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육현장, 서산 AI교육에서 미래를 찾다, 교육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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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교육현장, 서산 AI교육에서 미래를 찾다, 교육 우수사례 공유

군산 유·초등 교(원)장단, 서산AI교육체험센터 디지털 미래교육 현장 방문
AI·소프트웨어교육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필요 역량 제고

  • 승인 2026-10-11 09: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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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서산으로 미래교육을 잇다, 현장 방문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 군산에서 서산으로 미래교육을 잇다 (1)
군산에서 서산으로 미래교육을 잇다, 현장 방문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의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현장이 전북 군산지역 교육 관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7일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원)장단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서산AI교육체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유·초등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산지역 유치원 원장과 초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해 교육정책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서산AI교육체험센터의 주요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AI·소프트웨어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생 체험교육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AI·디지털교육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별 교육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은상 서산교육장은 "멀리 군산에서 서산의 미래교육 현장을 찾아주신 교(원)장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AI·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AI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AI·소프트웨어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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