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천안에 친환경 차량·온(溫)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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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천안에 친환경 차량·온(溫)키트 지원

  • 승인 2026-10-12 15:3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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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및 천안캠퍼스 관계자들이 12일 천안시 아동시설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충남사랑의열매 제공)
삼성전자 천안캠퍼스는 12일 천안시 아동시설에 친환경 차량 1대를 전달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 지킴 온세이프 사업 온(溫)키트'에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사회공헌센터 김창용 상무, 박재현 천안서북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의 '친환경 차량지원사업'은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 매칭금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를 통해 매년 지원기관을 선정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조성한 성금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차량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전 지킴 온세이프 사업 온(溫)키트'는 장애아동과 치매 어르신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와 천안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서북경찰서가 협력하며, 지원금은 스마트태그 등 위치추적장비 확보와 보급에 사용된다.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복지 현장의 이동과 지역 이웃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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