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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대학로에서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제목으로 한 2026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오늘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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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대학로에서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제목으로 한 2026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체험과 홍보 부스는 마로니에공원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발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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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대학로에서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제목으로 한 2026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
특히 이날 광장에는 노인복지관과 전문 웰다잉 단체들이 운영하는 이색적이고 풍성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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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대학로에서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제목으로 한 2026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
이와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인 이벤트와 홍보 부스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뤘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이라는 슬로건처럼 웰다잉은 죽음을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직접 만들고 표현해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삶과 죽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우리 사회에 성숙한 생명존중 및 웰다잉 문화가 뿌리내리는 뜻깊은 발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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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