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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마을 도농교류

자연 느끼고 대청호 소중함 되새기다

  • 승인 2026-10-13 14: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청호 도농교류 대표 사진1
대전YWCA(회장 김영아 , 상임이사 권부남)는 10월 13일 오전 9시 대전 대덕구 소슬촌에서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마을 도농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대전YWCA 제공
대전YWCA(회장 김영아 , 상임이사 권부남)는 10월 13일 오전 9시 대전 대덕구 소슬촌에서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마을 도농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2026년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시민 25명이 참여해 오란다 만들기 체험과 마을 탐방을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오란다를 만들며 체험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슬촌 마을의 이야기를 들으며 농촌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의 소중한 식수원인 대청호의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활동에서는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지역 공동체와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마을 탐방에서는 소슬촌의 자연환경과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마을에 얽힌 이야기와 지역의 생활문화를 들으며 농촌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알아보았다. 특히 마을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대전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인 대청호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도농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대청호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YWCA는 앞으로도 대전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도농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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