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나Be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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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나Be 한마당' 개최

10월 15~17일 국립중앙과학관서…80여 개 체험 부스 운영

  • 승인 2026-10-13 17:0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유성구 청소년 미래 직업 탐색의 장 나Be 한마당 사진1-2
지난해 열린 '제11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모습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제1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FLY! 다 함께! 더 넓게! 더 높게!'를 슬로건으로 국립중앙과학관 테크콘-E와 공동 주관한다.

15일 개막식에서는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청소년을 'K-국방의 주역'으로 조명하고 AI·로봇·우주 등 차세대 딥테크가 이끄는 미래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심현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함민호 제32보병사단 대령(진)·이강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치안ADX연구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해 과학의 대중화와 국방의 첨단화 등 미래 국방의 모습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김병조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 ▲전민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구조팀 연구원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와 미래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기술·신산업 ▲전통·공동체·사회적 가치 ▲자아 탐색·가능성 발견 등 3개 분야 80여 개의 직업·역량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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