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산학연협력 EXPO서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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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산학연협력 EXPO서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

지역성장 5극3특관에 홍보 부스 운영… 드론 활용 지역문제 발굴·3D 프린터 유물 전시
첨단산업체 협력 사례와 미래 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소개

  • 승인 2026-10-13 17:3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글로컬대학사업단1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드론 활용 지역문제 발굴과 3D 프린터 유물 전시 등 산학연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알리는 데 나섰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에 참가해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추진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가 참여해 산학연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산업 및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공주대는 행사장 내 '지역성장 5극3특관'의 특성화지방대학 구역에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드론으로 찾는 우리 마을 문제 발굴 및 현장 체험'과 '3D 프린터로 제작한 우리나라 유물'을 전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선보였다.

대학과 첨단산업체 간 협력 사례도 소개했다. 아울러 미래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화센터를 알리며 대학의 지역 연계 활동과 협력 내용을 공유했다.

김송자 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였다"며 "사업단의 성과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특화센터를 소개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학의 협력 내용을 대학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로 삼고, 지속적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학이 지역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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