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책]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 추진 단계 제각각…수영장 재원·공연장 타당성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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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책]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 추진 단계 제각각…수영장 재원·공연장 타당성 과제

어린이과학관 2027년 3월 착공 목표…황구지천 친수구간 2.2㎞로 확대 추진

  • 승인 2026-10-14 10:4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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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2026년 제1차 화성병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의견 제시 장면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 사업이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등 서로 다른 과제를 안고 추진된다.

어린이과학관은 착공 목표가 제시됐지만, 기배동 수영장은 재원 마련이 필요하고 문화예술타운 공연장은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화성시와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통·체육·문화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요 사업 가운데 어린이과학관은 병점동 899번지 일원에 조성된 연 면적 (9,000㎡) 규모는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전시 콘텐츠 제작·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황구지천 친수공간은 이용 구간을 기존 0.4㎞에서 2.2㎞로 확대하는 방안은 올해 12월 최종 지정 이후 구체적인 관리·활용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제는 기배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 수영장은 국비 지원이 어려워 시비 투입과 재원 확보가 관건이고, 문화예술타운 중규모 공연장은 옛 농수산대학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통 분야는 와우리~분천리 도시계획도로 조기 추진과 기배동 풍성신미주 인근 우회도로 진출입로 개설, 수영리 일원 주차장 확보 등을 논의하고, 효행구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과 공공체육시설 GX 프로그램 확대, 생활문화예술 플랫폼 확충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양측은 시민동행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활용한 지역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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