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 '따순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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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 '따순한상'

'따뜻한 한 그릇, 동태탕' 진행

  • 승인 2026-10-14 16: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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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9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 생활교육(영양교육) '따순한상' 5회기를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9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 생활교육(영양교육) '따순한상' 5회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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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9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 생활교육(영양교육) '따순한상' 5회기를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번 5회기는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따뜻한 국물 요리인 '따듯한 한 그릇, 동태탕'을 주제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동태를 비롯한 생선과 무, 미나리 등 동태탕에 활용되는 다양한 식재료의 주요 영양소와 건강한 섭취 방법을 알아보고,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동태탕 밀키트를 직접 조리하며 교육에서 배운 식재료와 영양소를 실제 식사와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질된 재료를 직접 조리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성된 동태탕은 공동밥상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건강과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등 즐거운 식사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어르신은 "갑자기 추워진 환절기에 밀키트를 활용해 따듯한 동태탕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가까이 지내는 이웃과 함께 한 끼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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