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 예산 퀴즈왕 김민석 학생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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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 예산 퀴즈왕 김민석 학생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뿌듯"

  • 승인 2026-10-15 16:45
  • 신문게재 2026-10-16 9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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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 대회에서 퀴즈왕을 차지한 금오초 5학년 김민석 학생. /사진=오현민 기자
"안전골든벨을 준비하면서 몰랐던 안전상식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14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을 차지한 금오초 5학년 김민석 학생은 대회 준비 때 공부한 내용이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석 군은 "지금까지 했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5학년이다 보니 6학년 형·누나들을 뛰어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퀴즈왕이 된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 학생은 예선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왕중왕전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민석 군은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최후의 2인으로 남았을 때 서로 오답을 적어낸 문제가 최고 난이도였다"며 "이번 예선을 계기로 부족한 범위를 잘 파악하고 준비 기간을 더 늘려서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준비하는 동안 옆에서 많이 지도하고 응원해준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다"며 "이제 게임을 줄이고 학교 공부와 함께 안전상식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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