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화성 전자부품 기업 10곳, 글로벌 시장 문 두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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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화성 전자부품 기업 10곳, 글로벌 시장 문 두드려

KES 2026 공동전시관 운영…소공인 전시 참여 지원,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

  • 승인 2026-10-15 11:3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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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26 한국전자전' 화성특례시 공동전시관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KES 2026 한국전자전'은 전자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에서 관내 전자부품·소재부터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라이프까지 전시 분야를 넓혔다.

화성 지역 기업들은 시가 마련한 공동전시관을 거점으로 제품과 기술을 알리기 위해 관내 전자부품 제조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람다이노비전이 전자부품소재 분야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받았다. 주최 측이 6개 분야에서 42개사를 수상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화성 지역 기업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 참가와 수상은 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시장 개척이 완료되는 것은 아니다.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가 후속 협의에 나섰는지, 상담이 납품 계약으로 이어졌는지, 신규 거래처와 매출이 실제로 늘었는지가 지원사업의 성과를 가늠할 지표다.

시는 향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기업별 후속 상담과 계약 진행 상황을 살펴 전시장에서 얻은 관심을 지속적인 거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소공인 지원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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