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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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 3관왕 달성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 주관 시상식서 친환경·스마트 안전 혁신 성과 입증
저탄소 인증 2년 연속 획득 및 AI 안전관리 도입…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 결실

  • 승인 2026-10-15 14: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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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지난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저탄소 AI 안전관리.ESG 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공단 제공
지방공기업의 경영 패러다임이 단순 시설 관리를 넘어 친환경 기후 대응과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안전 체계 구축으로 급속히 재편되는 가운데, 인천시설공단이 ESG 경영의 선도적 모범 사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석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은 인공지능(AI)과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 혁신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스마트 시티 구현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발굴·격려하고, 환경과 안전 중심의 선진 경영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공단은 그동안 에너지 효율화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주요 실적으로는 ▲노후 설비의 적기 교체 및 고효율 LED 조명 확대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폐수 재이용 및 빗물 활용 시스템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강화 ▲디지털·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구축 등이 꼽힌다.

특히 공단은 '저탄소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한 데 이어 AI 안전관리 인증까지 연이어 취득하며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술 융합형 안전 경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3관왕 달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3개 부문 대상 수상은 공단 전 임직원이 친환경 경영과 안전관리 혁신을 위해 합심하여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고 첨단 신기술 기반의 시설관리 고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 시설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공공시설물 전반에 대한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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