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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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행정

  • 승인 2026-10-15 14: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이석범 부시장 현장행정 2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행정(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13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와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행정안전국 관계 공무원들과 시설물 관리주체 등이 참석해,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응급조치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점검반은 먼저 붕괴 위험이 있는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조경석 및 사면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확인했다. 시는 집중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 체계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통해 위협요인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밀안전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보고된 사우동 판매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실태를 직접 살폈다. 시는 관리주체가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 사항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계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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