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학원 창립 7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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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학원 창립 72주년 기념식 개최

글로벌 인재 양성 의지 다져

  • 승인 2026-10-16 08:53
  • 신문게재 2026-10-16 6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외경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외경(사진=우송대 제공)
학교법인 우송학원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되짚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 의지를 다졌다.

우송학원은 15일 오후 2시 우송예술회관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재학생 28명과 졸업생 29명에게 자랑스러운 우송인상을 전달했다. 교원 7명과 직원 5명에게는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컬처데이(Culture Day) 축제가 열렸다.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각국의 전통과 역사, 신화와 전설을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올해는 우송대의 글로벌 교육 협력 기관인 카자흐스탄 우송대(WSUK) 학생들도 방문해 창립 72주년을 축하하는 특별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연극과 전통무용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학생 간 교류와 우정을 표현했다.

김성경 우송학원 명예이사장은 "우송은 특성화와 글로벌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 '유학생 5000명, 글로벌 대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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