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연우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사진=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제공 |
![]() |
|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제공 |
먼저 참석한 6개 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소속 기관과 직급, 성함을 나누며 서로 인사를 나눴고, 남연우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장이 개회사와 인사말을 전하며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 |
| 컨퍼런스 진행사진. 사진=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제공 |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발표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소감과 의견을 나누는 동료 슈퍼비전이 진행됐고, 이윤화 교수가 두 사례에 대한 전문가 슈퍼비전과 함께 현장 실무 중심의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윤화 교수는 "사례관리는 담당자 개인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복잡하고 다각적인 위기 가구일수록 단기적 성과보다는 긴 호흡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기관 자원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지역 내 복지관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보와 경험을 적극 공유할 때 당사자 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소감과 질의를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이날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한 참석자는 “평소 혼자서 고민하던 현장의 어려운 사례들을 동료들과 나누고 전문가의 깊이 있는 슈퍼비전을 들을 수 있어, 실천 지침을 얻어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컨퍼런스 진행 사진. 사진=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제공 |
남 회장은 이어 “정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앞으로도 '서구 사례이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례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