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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복지환경국 언론 브리핑<사진=김정식 기자> |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상담 창구와 교통편을 갖추는 과제도 남았다.
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핵심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고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데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의료·요양·식사·가사 지원 등을 연계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신청 343건과 서비스 연계 73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담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받을 수 있다.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도록 대표전화를 마련하자는 질문에는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장 업무를 맡을 인력 14명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까지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한다.
어르신 교통편을 묻는 질문에는 버스 노선 조정과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동 보호는 24시간 신고 대응과 피해 아동 쉼터 운영에 집중한다.
취학·진료 기록 등을 살펴 위기 아동을 찾고 상담과 부모 교육으로 재학대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30억 원 규모 물빛 여가공원을 추진한다.
체육시설과 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더해 주민 여가와 소득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공동주택 배출량 측정 장비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 적치된 재생골재 처리 문제도 질문에 올랐다.
시는 약 28만 톤을 모두 치우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 우선 빗물 유입과 침출수를 줄이는 방안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봄을 받을 연락 창구와 복지센터로 갈 교통편이 갖춰져야 확대된 지원도 시민 일상에 닿을 수 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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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