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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 대회 모습. (사진=보드 봉사단 제공) |
세종의 마을과 명소를 보드게임으로 여행하는 이색 대회가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3회 어울링 세종 보드게임 대회(주최 보드 봉사단)'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담동 싱싱장터 옆 건물인 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1층 열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협동조합 욜로 게임즈가 행사를 후원했다.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타고 순우리말 이름을 지닌 23개 마을과 지역 랜드마크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즐기며 세종의 여러 공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초등 2~6학년 참가자들은 즐거운 보드 게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중 예선과 준결승, 결승을 거쳐 시상식 및 폐회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보드 게임 자체의 흥미를 넘어 세종시 첫마을(한솔동)과 새뜸마을(새롬동), 수루배마을(반곡동), 범지기마을(아름동), 새샘마을(소담동) 등의 지명을 한 눈에 보고 익히는 한편, 도시 주요 자원들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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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다연(참샘초 3년) 양이 이날 챔피언상을 받고 있는 모습. |
최종 결과 참샘초 3학년 고다연 양이 이날 챔피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마스터상과 열정상, 도전상, '함께, 도전, 협력, 성장, 행복' 부문의 수상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보드 봉사단은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도 대회 상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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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부문별 시상대에 선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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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보드 게임들이 이날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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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 대회 이벤트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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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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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보드 게임 대회에 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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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 대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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