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지도, 올해는 충북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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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지도, 올해는 충북에서 만난다

지방시대위원회, 12월 10일∼12일 충북 청주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
'지방을 활력있게, 지역을 매력있게' 주제로 균형성장과 자치분권 정책 소개
박정현 위원장 "어디에 살든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대한민국 만들 것"

  • 승인 2026-10-19 09:55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박람회
제공=지방시대위원회
지역 주도의 국가균형발전을 담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지도가 올해는 충북 청주에서 펼쳐진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지역의 변화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를 12월 10일∼1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와 충북도,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부 부처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비롯한 광역 지방정부, 광역교육청, 공공기관 등 모두 47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방을 활력 있게, 지역을 매력 있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에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권역 중심의 균형성장 정책과 자치분권 정책이 지역의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콘퍼런스,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1층 전시장에선 올해 8월 발표한 권역별 성장 엔진을 토대로 각 지역이 그리는 미래를 만날 수 있고, 청년 정책과 지역기업 제품 등 지역의 정책과 산업 성과도 전시한다.

콘퍼런스의 경우 첫날에는 '지방을 활력 있게', 둘째 날에는 '지역을 매력 있게'라는 주제로 한 지역의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와 콘퍼런스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새롭게 개편한 엑스포 공식 누리집(region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경품 혜택과 프로그램·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은 "각 지역이 고유한 경쟁력을 키우고 정부가 이를 적극 뒷받침해 어디에 살든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엑스포를 찾아 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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