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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17~18일 신탄중앙중 체육관에서 연 '2026 대전장애인배구협회장배 전국지적·발달장애인배구대회' 모습. (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체육회가 지원하는 첫 협회장배 대회인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대전을 비롯해 경남, 강원, 충북 등 4개 시·도에서 총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대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위를 했으며 1위 경남이 차지했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참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번 대회를 대전을 대표하는 고유의 전국 규모 장애인 스포츠 대회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전에서 장애인 배구 저변을 넓히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협회장배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대전에서 다양한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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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