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청춘 장터!"…추억과 나눔이 어우러진 가을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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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청춘 장터!"…추억과 나눔이 어우러진 가을 플리마켓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개최

  • 승인 2026-10-19 10: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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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라운지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플리마켓 '응답하라 청춘 장터'를 개최했다. 사진=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제공


"응답하라 청춘 장터!"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라운지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플리마켓 '응답하라 청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판매자와 구매자로 함께 참여하는 나눔형 장터로, 복지관과 라운지 커뮤니티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080 레트로 콘셉트를 더해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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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라운지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플리마켓 '응답하라 청춘 장터'를 개최했다. 사진=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제공
장터에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농수산물, 기부 물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라운지 커뮤니티센터와 복지관 로비, 오픈스튜디오 등 실내 공간과 주차장 야외 부스에서 판매와 체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어묵과 순대, 묵밥, 야채전, 김치전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일부 물품은 무료 나눔으로 제공돼 장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화장품, 두유, 참치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자레인지에 당첨된 강영길 어르신(84)과 강연순 어르신(82)은 뜻밖의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남흥 관장은 개장 인사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며 "7080 콘셉트로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깊어가는 가을날 가슴 뛰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또 “저희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과 교류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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