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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는 대전 선수들 모습.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
19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지역기업과 연계한 우수선수 지원사업을 통해 후원을 받은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3일 차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이어질 선수들의 활약과 추가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회에서 리듬체조 홍수아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레슬링 유원진 선수는 은메달, 유도 한승주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해 대전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였다. 대회가 계속되는 만큼 후원 선수들의 활약이 추가 메달 획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더해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기업의 지원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발휘하는 데 힘이 되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체육회가 추진하는 우수선수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체육 인재를 연결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서 경기력을 향상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육 인재 육성과 연계하고,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우수선수 지원사업에는 레슬링 성명준·이강주·유원진 선수를 후원하는 둔산건설㈜ 안희대 대표, 유도 한승주 선수를 후원하는 한성저축은행 오종민 대표, 리듬체조 이윤빈·홍수아 선수와 씨름 이재웅 선수를 후원하는 ㈜오엠알오 정성현 대표, 근대 5종 김민재 선수를 후원 하는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등 지역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메달 성과를 통해 지역기업과 체육계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대회 종료 시까지 후원 선수들을 비롯한 대전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지역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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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