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태권도 선수단, 동메달 획득으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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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태권도 선수단, 동메달 획득으로 포문

지난 18일 일반부 63kg 이하급서 서남혁 3위
22일 대회 폐막 전까지 선전 다짐, 저력 예고

  • 승인 2026-10-19 14:35
  • 수정 2026-10-19 15:0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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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63kg 이하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서남혁. (사진=시 태권도협회 제공)
세종시 태권도 선수단이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107회 전국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선수단은 고등부 12명, 대학부 10명, 일반부 4명으로 구성돼 총 26명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고 있다.

첫 승전보는 지난 18일 끝난 일반부 63kg 이하급 서남혁(국군체육부대)에게서 들려왔고, 서 선수는 이날 동메달을 따냈다. 16강에서 상대와 세트스코어 1대 1 접전 끝에 3라운드 1초를 남기고 극적인 주먹 공격으로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4강에선 부산의 김성제를 만나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문턱에서 만난 윤준혁(인천)과는 체력적인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태권도 선수단은 이날 성과를 넘어 오는 22일 대회 폐막 시점까지 지역의 저력을 보여줄 태세다.
제주=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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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위에 오른 서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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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가 경기를 치루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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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태권도 선수단 '민경환 코치'가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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