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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은 AI CCTV 솔루션인 'SVMS' 올 1분기 판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에스원 제공) |
보안업체 에스원은 올해 1분기 AI CCTV 솔루션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 판매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SVMS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나 안전모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다.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에서 여러 공간을 상시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기존 CCTV에 AI 분석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업장별 위험 요인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재와 쓰러짐, 위험구역 진입, 안전모 미착용, 2인 1조 작업 위반 등을 구역별로 감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에스원은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한 물류업체는 안전모 미착용이나 2인 1조 작업 위반이 감지되면 안전관리자와 대표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고 있다"고 "또 다른 제조업체는 작업장 2층과 지붕에 사람이 접근하면 알림이 울리도록 해 추락 위험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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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