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학열 고성군수, 미래항공산업 투자 세일즈 '현장 행보'<사진=고성군 제공> |
하학열 군수는 지난 19일 창원 엔디티엔지니어링㈜을 찾아 임기현 대표와 투자 여건을 살폈다.
군에 따르면 이 기업은 지난 2월 경남도·고성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에 도심항공교통(UAM) 시험·인증·제조·출하·운항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이 들어설 산업 기반은 조성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9월 11일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은석 경제기업과장 직무대리는 실시계획 인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요구한 해수·해양오염 조사 보완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이 감사에서 제시한 목표는 올해 12월 인가와 2030년 사업 마무리였다.
군 관리구역인 1구역은 보상을 마쳤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 2구역은 미보상 상태라 답했다.
2구역 보상은 2028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승환 의원은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사업 일정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LH 구간 착공과 전체 준공 시기를 명확히 제시하라는 주문에 군은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기업 면담에서는 드론·UAM 거점센터 구축과 항공 관련 단과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단과대 설립은 확정 사업이 아닌 논의 단계다.
하 군수는 투자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450억 원 투자계획이 시설과 일자리로 이어질 시점은 기업의 투자 일정과 단지 조성 일정을 함께 놓고 확인해야 한다.
고성=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