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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정신 청소년의 스테이지<사진=진주시 제공> |
강연을 듣는 데서 나아가 직접 질문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연사 대담에 국내외 대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혁신을 주제로 해외 전문가들에게 질문했다.
대학생 참여를 위한 비용 지원도 사전에 안내됐다.
경희대와 명지대에 게시된 한국경영교육인증원 모집 안내는 회원대학 학생·교직원에게 참가비와 여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 18~19일 1박 2일 참가를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도록 했다.
숙박·식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0만 원이었다.
교통비 등 나머지 여비는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지원을 받으려면 인증원을 통해 신청해야 했다.
지역 창업기업에는 GS벤처스 투자 전문가와의 상담 기회가 주어졌다.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전략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다만 시가 제공한 자료에는 투자 확정액이나 후속 심사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청소년들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영어 발표에 나섰다.
청년 창업 부스에서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홍보·판매하고 참가자들이 체험하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기업이 교류할 수 있도록 포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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