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종결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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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종결평가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따숨나눔ON: 다시쓰는 따뜻함', 'DSBC방송반', '똑똑온정 봉사단' 등 3개 봉사단 30명, 한 해 동안 활동 되돌아보고 노고 격려

  • 승인 2026-10-20 16: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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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0일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종결평가회를 시작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꽌장 김형식)은 10월 20일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종결평가회를 시작했다.

이번 종결평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자원봉사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 첫날인 20일에는 '따숨나눔ON: 다시쓰는 따뜻함', 'DSBC방송반', '똑똑온정 봉사단' 등 3개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따숨나눔ON 봉사단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제작과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DSBC방송반은 영상 제작과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홍보와 노인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또 똑똑온정 봉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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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0일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종결평가회를 시작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날 참여자들은 각 봉사단의 주요 활동 성과와 소감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보람과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꽃신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종결평가회는 단순한 사업 평가를 넘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선배시민들의 열정과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활발한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이어 “저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총 11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161명을 대상으로 종결평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며, “평가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자원봉사단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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