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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익 충남도 청년여성국장이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인센티브 확보 및 활용 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인센티브 확보 및 활용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최우수(S등급)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충남을 비롯해 부산, 광주 총 3곳이다. 이 중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곳은 충남과 광주 2곳인데, 이를 두고 이 국장은 "충남의 대학 정책이 대한민국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것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먼저 도는 지역인재의 도외유출을 막고 지역정주를 실현하기 위한 '충남형 계약학과' 모델을 완성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도는 사업 시행 1차년도엔 학과 개설 등 인프라 구축이 목표였지만, 사업성과 조기창출을 위해 선제적으로 16개 대학, 42개 학과를 신설했다. 이에 2차년도 핵심성과 목표치 약정 기업 수 500개 중 292개, 취업자 수 750명 중 563명이라는 성과를 조기에 달성했다.
또 도내 22개 대학과 시군이 함께 천안 안서동 대학로 조성 사업, 청양 청년 상생 농식품 가공 밸리 조성 등 총 32개 협약 과제를 운영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중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유일한 사례다.
도는 충남형 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외로 분산되던 R&D와 창업 성과를 지역 내로 이끌어오는 신성장동력산업 혁신 생태계도 구축했다. 기술이전부터 제품화, 기술창업 등 전주기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미 1차년도에 기술이전 17억 1300만 원, 기술 창업 100개사 등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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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익 충남도 청년여성국장이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인센티브 확보 및 활용 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
이 국장은 "전체 대학을 균형있게 지원하되, 시그니처 역점 과제인 계약학과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체 대학 추가 배분할 곳은 22곳인데 계약학과 추가지원은 1차년도 실적에 비례해 15곳에 배분할 예정이고, 총 143억 원정도 투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규 과제의 구체적인 과제명과 규모, 선정대학 수 등은 아직 미정이며 11월 중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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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